초보를 위한 예·적금 완전 정리 — 금리 비교부터 세금까지
예금과 적금, 뭐가 다를까?
가장 기본적인 저축 상품이지만 의외로 헷갈리는 두 가지입니다.
- 예금: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만기에 원금 + 이자를 받는 상품
- 적금: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눠 넣고 만기에 총액 + 이자를 받는 상품
목돈이 있다면 예금, 매달 모으는 습관을 들이려면 적금이 적합합니다.
단리 vs 복리
이자를 계산하는 방식도 중요합니다.
| 구분 | 계산 방식 | 특징 |
|---|---|---|
| 단리 | 원금에만 이자 | 계산이 단순 |
| 복리 | 원금 + 이자에 다시 이자 | 기간이 길수록 유리 |
같은 금리라도 장기 상품이라면 복리가 눈에 띄게 유리합니다.
우대금리 조건 꼼꼼히 보기
광고에 적힌 ‘최고 연 5%‘는 대부분 우대금리를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.
- 급여 이체
- 카드 실적
- 마케팅 동의
- 첫 거래 고객
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나눠서 확인하고, 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조건인지 따져봐야 합니다.
이자에 붙는 세금
이자소득에는 **15.4%(소득세 14% + 지방세 1.4%)**의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.
예: 이자가 10만 원이면 실제 받는 돈은 약 84,600원.
세금 우대가 적용되는 상품(비과세 종합저축 등)을 활용하면 절세할 수 있으니 자격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.
정리
- 목돈이면 예금, 습관이면 적금
- 장기라면 복리 상품 우선
- 우대금리는 ‘내가 채울 수 있는지’가 핵심
- 이자엔 15.4% 세금 — 비과세 상품도 검토
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, 구체적인 상품 가입은 각 금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.